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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도자료] 장발장은행 46차 심사 보도자료입니다. 등록일 2018.05.31 14:08
글쓴이 장발장은행 조회 180

<장발장은행> 제46차 대출 집행


장발장은행, 제46차 대출심사 통해, 벌금 미납으로

교도소에 갇힐 위기에 놓인 9명에게 1,810만원 대출하기로

장발장은행의 대출은 모두 신용 조회 없이, 무담보, 무이자로 진행

지금까지 모두 46차에 걸쳐 571명의 시민에게 1,066,537,000원을 대출

장발장은행의 재원은 시민들의 후원으로 만들어져- 4월 19일 현재(오전 11시)

5,564명의 개인, 단체, 교회에서 모두 833,878,592원 성금 이어져


돈이 없어서 교도소에 갇히는 이 시대 장발장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 노력하는 장발장은행(은행장: 홍세화)은 2018년 4월 18일(수) 저녁 7시 제46차 대출심사를 진행했습니다.


대출심사 결과, 강OO씨(94년생, 서울)에게 300만원, 김OO씨(65년생, 부산)에게 50만원, 김OO씨(89년생, 경남)에게 200만원, 민OO씨(93년생, 부산)에게 300만원, 박OO씨(79년생, 전북)에게 90만원, 송OO씨(83년생, 경기)에게 300만원, 우OO씨(56년생, 경기)에게 70만원, 윤OO씨(96년생, 대전)에게 200만원, 윤OO씨(83, 경북)에게 300만원 등 모두 9명의 장발장들에게 1,810만원을 대출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날 심사에는 홍세화 은행장을 비롯하여, 한정숙 운영위원(서울대 서양사학과 교수), 서보학 대출심사위원(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성춘일 대출심사위원(변호사), 오창익 대출심사위원(인권연대 사무국장), 하태훈 대출심사위원(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 6명이 참석했습니다.


2015년 2월 25일에 출범한 장발장은행은 지금까지 571명에게 1,066,537,000원을 대출했습니다. 이중 290명이 대출금을 상환하고 있으며, 이중 90명이 대출금 전액을 상환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상환금은 모두 257, 506,000원입니다. 다음 대출심사위원회(제47차)는 2018년 5월 30일(수) 저녁 7시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 장발장은행 계좌 : 하나은행 388-910009-34004(장발장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