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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지경민이라고합니다.
등록일
2015.12.23 13:28
글쓴이
지경민
조회/추천
1222/0
안녕하세요 8월달에 벌금을 빌린지경민이라고합니다.
제가 전화를몇번을했었는데 바쁘신지안받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여기에다가 우선 남기겠습니다.
다름이아니고 우선 지금 벌금을 빌리고 5개월동안 한번도 납부를하지못해 정말죄송합니다.
지금 집안형편이 생각보다 더어려워져서.... 아직한번도 내지못했습니다..정말죄송합니다..
정말 매달 꼭입금을해드려야지 마음속으로 몇번씩생각하고또생각하는데...막상 월급을받고...집에 돈을가져다주고보니...납부할 돈이남지않아서요...정말죄송합니다.그렇다고 빌랴주신돈을 안갚겠다는것은 절때아님니다.
믿고빌려주신만큼 저또한 믿음을드려야하는 일이니 무슨일이있어도 꼭 빌려주신 돈은 꼭 갚겠습니다..
우선 제가 내일이나 모래쯤 어머니 수술비로 대출을 받았는데.. 수술비를내고 조금이나마 돈이 남게된다면 조금이라도 납부를하겠습니다 ..정말다시한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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